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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터키의 이슬람교
이름: 배진기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0-05 16:16
조회수: 35




터키의 이슬람교





터키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로 국교가 따로 없지만, 국민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이슬람교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미리 이슬람교에 대해서 알고 터키로 떠난다면, 터키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구의 97.8 %가 무슬림으로 식별되며  2 %만이 다른 종교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터키의 대부분의 무슬림은 수니파로 전체 무슬림 교단 의 약 78 %를 차지하고 있다 . 나머지 이슬람교 종파는 약 20 %를 형성하고 있다.


터키의 이슬람교는 수니파




이슬람교는 7세기 초에 아라비아의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완성시킨 종교로, 그리스도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교는 ‘알라’를 믿는다. 알라의 계시를 모은 것을 ‘코란’이라고 하며, 무함마드가 이야기한 것을 제자들이 수집하고 정리했다. 하지만 계시에 대한 해설이 없고, 아랍어로 된 원서를 따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후대의 많은 학자들이 쓴 주석서에 의존하여 코란을 읽게 되었다. 코란을 어떻게 해석했느냐에 따라 다양한 파로 나뉘는데, 크게 시아파와 수니파를 정통 이슬람으로 구분하고 있다.



터키는 수니파를 따르고 있다. 수니파는 이슬람교에서도 가장 큰 종파로 예언자 무함마드의 언행인 수나(Sunnah)를 따른다. 수니파는 다시 네 가지 법학파인 하나피(Hanafi), 말리키(Maliki), 샤피(Shafii), 한발리(Hanbali) 학파로 구분된다. 터키는 이 중에서 하나피 학파를 따르고 있다.
하나피 학파는 아부 하니파(Abū Hanīfah)가 세운 가장 오래된 학파이다. 아부 하니파는 이슬람 법학자 중 이성과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이성주의자였다. 그래서 하나피 학파는 다른 법학파에 비해 덜 엄격한 편이다. 터키 이외에도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 북부 지역이 하나피 학파를 따른다.


터키의 이슬람교의 특징




이슬람의 근본 신조는 ‘알 알이슬람’, 즉 ‘유일 절대의 신, 알라의 가르침에 몸을 맡긴다’이다. 그래서 이슬람교는 알라 이외의 신은 없다고 믿는다. 또한 더러운 동물을 먹지 말라는 알라의 말씀에 따라 잡식 동물인 돼지는 먹지 않는다. 또한 술도 마시지 않는다.
터키의 이슬람교도들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무슬림’의 이미지와는 달리 굉장히 친절하다. 이슬람교를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죄라고 여기지 않는다. 하지만 이슬람교를 알고 나서도 믿지 않으면 그것은 죄라고 생각한다. 이슬람교도들에게는 타 종교에 대해 설득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여행 중이라면 더욱더 종교적인 분쟁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터키의 이슬람교의 5대 의무





이슬람교도들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의무가 있다. 대부분의 이슬람교도들은 아래 다섯 가지의 의무를 지키지만, 최근에는 모태 신앙으로 믿음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1. 샤하다(Şehadet) : 신앙 고백



“알라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이다.”라는 구절로 된 고백이다. 이슬람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라가 유일하고 위대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2. 살랏(salāt) : 기도




이슬람교도들은 하루에 다섯 번 메카를 향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매일 일출, 정오, 하오, 일몰, 심야에 하며, 이슬람 성전 혹은 거리, 집 등에서 기도를 드린다. 단, 신의 날인 금요일 정오에는 성전에서 다른 신도들과 함께 집단 기도를 행한다. 물론 집에서 기도를 할 때도 메카가 있는 쪽을 향해 기도한다.

* 아잔




이슬람교도는 아랍어로 매일 5회 기도를 한다. 기도를 할 때마다 각 이슬람 사원에서는 무아잔이라는 사람이 아잔을 방송한다. 아잔은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아라흐아크바르’, 기도하러 오라는 뜻의 ‘하이야 아라사라’를 각각 정해진 문구와 횟수로 알리는 것이다. 예전에는 무아잔이 미나레에 올라가서 육성으로 알렸지만 현재는 미나레마다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방송으로 전해진다.처음 터키를 방문하는 사람은 온 마을에 울려 퍼지는 아잔 소리에 호기심이 동하거나, 반대로 귀에 거슬릴지도 모른다. 새벽에도 울리는 아잔 소리에 잠을 설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다 보면 멋진 추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3. 사움(saum) : 라마단



  

이슬람력은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과 달리 1년 354일 또는 355일로, 태양력보다 10일 이상 짧다. 그래서 연초도 각 월도 계절과 점점 어긋나게 된다. 보통 라마단은 9월에, 하주는 12월에 행해진다.
이슬람력의 9월은 무함마드가 첫 번째 계시를 받은 달이다. 그래서 이를 기리고자 이 기간 해가 떠 있는 동안 먹고 마시는 것과 성행위 등을 금한다. 7~8세 이하의 어린이와 임신 중인 여성, 환자 등은 예외이다.
많은 사람들이 라마단을 지키고 있으며, 라마단 기간에는 문을 닫거나 메뉴를 변경하는 식당도 많다. 요즘은 라마단을 지키는 사람들이 점차 줄고 있긴 하지만, 지방으로 갈수록 엄격히 지키며 그에 따라 여행자들은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라마단이 끝나면 ‘세켈바이람’이라고 부르는 설탕 축제가 1~2일 정도 열린다.


4. 자캇(zakāt) : 희사



  

자캇은 한마디로 헌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에서는 가난한 사람과 공공복지를 위한 모금을 의미하며, 헌금을 통해 마음을 씻는다고 한다. 보통은 라마단이 끝날 때마다 1년 수입의 2.5%를 내야 한다.


5. 하주(hajj) : 성지 순례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이슬람력 12월에 메카 혹은 메카 북동쪽 교외에서 열리는 대제에 참가해야 한다. 적어도 일생에 한 번은 참가해야 하는데, 체력과 경제력이 되지 않는다면 하주를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하주를 참가하는 사람들은 매년 약 20만 명에 달한다.

* 이슬람 스카프  




이슬람 여자들은 외출할 때 얼굴이나 가슴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 스카프를 쓴다. 스카프는 코란에도 나와 있을 정도로 이슬람교 신자들에게는 일반적인 것이며, 지역이나 종교적 성향에 따라 스카프의 형태나 이름 등에 차이가 있다. 보수파들이 많은 이란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서는 검은색 차도르나 아바야 등으로 온몸을 감싸고, 터키에서는 두건 모양의 히잡으로 얼굴만 내놓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젊은 사람들은 스카프의 무늬나 매는 방법을 달리 하여 신세대 패션을 보여 주기도 한다. 여행자라고 하더라도 사원을 방문할 때는 미리 준비한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가리는 것이 예의다.


터키의 이슬람 사원 자미





‘자미’ 혹은 ‘모스크’라고 불리는 이슬람 사원은 터키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지만,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터키에 있는 이슬람 사원 대부분은 돔 형태의 지붕이 있다. 이슬람 사원의 돔은 평화를 상징하며, 돔의 끝은 초승달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초승달은 샛별과 함께 이슬람의 대표적 상징으로 터키 국기도 여기서 유래했다.



사원 내부는 돔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 없고 의자도 없이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바닥엔 카펫이 깔려 있다. 이슬람교는 우상 숭배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내외부에 인물이나 동물의 조각은 물론 모자이크나 그림도 없다. 대신 코란의 구절이나 아라베스크 무늬로 벽면을 장식해 두었다. 예배당은 메카를 바라보고 있다. 대부분 남성들이 기도하는 공간이며, 여성들의 기도 공간은 양 측면이나 뒤편, 혹은 2층에 마련되어 있고, 커튼이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간혹 여성과 남성의 입장로가 다른 경우도 있다. 관광객이라도 여성의 입장이 자유롭지 않은 사원들도 많이 있으니 주의하자. 한편 이슬람 사원에는 반드시 화장실이 있으므로 여행 중에 화장실이 급하다면 이슬람 사원을 찾아가자.

① 미나레(Minare)




이슬람 사원 내 첨탑인 미나레는 권력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데, 미나레가 많을수록 권력이 강한 사람이 세운 것이다. 한 예로 이스탄불에 있는 블루 모스크를 들 수 있는데, 여기에는 6개의 미나레가 있다. 그 당시 메카에 있는 사원의 미나레가 6개였는데, 메카에 있는 사원보다 미나레가 더 많으면 마흐메트를 모독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술탄은 급하게 메카에 사람을 보내 미나레를 하나 더 짓게 했다고 한다. 미나레는 하루 다섯 차례 기도 시간을 알리고, 사원의 위치를 쉽게 알려 준다. 미나레의 모양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터키에서는 주로 원통형 미나레를 많이 볼 수 있다.

② 샤도르반(fontaine)



  

이슬람 사원에는 ‘샤도르반’이라고 하는 맑은 샘물이 있다. 신자들은 기도를 하러 사원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다. 샤도르반의 물은 깨끗하기 때문에 목이 마르다면 잠시 목을 축여도 좋고, 터키인들과 섞여 손과 발을 닦아 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될 것이다.

③ 미흐랍(Mihrab)



  


사원 내 벽면 중 한쪽에는 아치형으로 움푹 파인 곳이 있다. 이곳을 가리켜 미흐랍이라고 한다. 미흐랍은 메카 방향을 향해 만들어져 있다.

④ 민바르(Mimber)



  


미흐랍의 오른편에는 설교대가 있는데, 민바르라고 부른다. 신의 날인 금요일에는 ‘카팁’이라고 불리는 설교자가 이 설교대에 올라가 설교를 한다.

터키의 이슬람의 성지들





터키에는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쉽게 이슬람 사원을 볼 수 있다. 이를 중심으로 이슬람 성지 또한 곳곳에 있다. 이슬람의 성지 덕분에 주요 관광지가 된 도시들도 많다. 이슬람의 성지를 중심으로 터키를 여행하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된다.


이스탄불



이스탄불은 터키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이다. 터키의 이슬람 사원 중 가장 중요한 사원인 블루 모스크를 비롯해, 이슬람 3대 성지로 유명한 예윱 술탄 자미도 이스탄불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톱카프 궁전에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치아와 턱수염, 발자국, 시계, 신발, 검, 활 등의 중요한 물건들이 보관돼 있다




*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사원과 Blue Mosque *





앙카라



앙카라에는 수피파 지도자의 묘가 있는 하즈 바이람 웰리 자미(Hacı Bayram Veli Camii)가 있다. 하즈 바이람 웰리 자미는 15세기에 만들어졌다.
수피파는 이슬람의 신비주의 종파 중 하나이다. 육체적 안락을 포기하고 조용한 기도와 명상을 추구하면서, 대부분의 신자들이 집을 떠나 산이나 사막 등의 고독 속에 알라와 하나 되길 원하는 종파이다


* 앙카라의 Kocatepe Mosque *



부르사



부르사는 오스만 제국의 첫 번째 수도였으며, 이슬람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 중 하나다. 부르사에는 13~14세기 때의 이슬람 사원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예쉴 튀르베가 가장 유명하다. 이 무덤에는 오스만 제국의 제5대 술탄인 메흐메트 1세와 그의 일가족이 잠들어 있다




콘야



콘야는 이슬람 종파 중 유명한 메블라나 종파의 중심지이다. 메블라나도 신비주의 종파인데, 그 종파의 창시자인 메블라나 젤랄렛딘 루미의 묘가 이곳에 있다.



* 콘야의 메블라나 사원 *





에르주룸





에르주룸은 도시에 들어서자마자 이슬람 보수주의의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다. 여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베일을 뒤집어 쓴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남성들의 복장 또한 보수적이며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에는 신학교가 많이 있는데, 쉬프테 미나레 신학교를 비롯해 야쿠티예 신학교 등을 볼 수 있다.


하란



하란은 이슬람교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유대교 등의 성지이기도 하다. 하란은 세 종교의 공통 인물인 아브라함이 살았고, 그의 아버지 테라가 숨진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성지 순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산르우르파



산르우르파는 이슬람교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지 중 하나다. 바로 이슬람의 시조인 아브라함의 탄생지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이슬람의 시조이기도 하고, 이스라엘의 시조이기도 하다. 아브라함의 탄생지 안에서는 성수가 솟아나고 있어서 병을 치료하고 싶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아브라함 탄생지 *



안타키아(수리아의 안디옥)



안타키아는 그리스도교가 깊숙히 관련되어 있지만 이슬람교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안타키아에 세워진 첫 번째 이슬람 사원 하비비 낫자르 자미는 아나톨리아에 이슬람을 전파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하비비 낫자르는 처음엔 그리스도교를 믿었지만 후에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순교하게 되는데, 그의 무덤이 이 사원 안에 있다.




*  안타키아의 하비비 낫자르 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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