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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1:1 - 1:12 "부르심에 합당한 자" (7/8 월)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07-07 17:59
조회수: 32 / 추천수: 4


<묵상 말씀>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1:1 - 1:12

<성경 보기>
*인사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감사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기원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해설>
바울은 박해와 환난 가운데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고, 공의로 심판하실 하나님이 계시니 믿음으로 인내할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절 은혜와 평강의 근원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녀를 향한 지극한 사랑으로 늘 부족한 우리를 은혜 안에서 안전하게 하십니다. 또한 ‘주’ 그리스도는 우리로 십자가의 능력을 깨닫게 하셔서 고난 중에도 평강을 잃지 않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공급하시는 은혜와 평강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고난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이름 옆에 실루아노와 디모데의 이름을 나란히 놓습니다. 실루아노를 보조로 여기지 않고 디모데를 어린 제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선교를 위한 동지요 형제로 인정한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 안에서는 세상이 만든 계급적 차등과 차별이 모두 사라집니다. 한 아버지, 한 주인을 섬기는 형제 자매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에 잔재해 있는 세상의 위계와 차별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실천할 일은 무엇입니까?

3,4절 믿음과 사랑은 성장하며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있고 없고’의 문제를 넘어 ‘성숙’의 문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더욱 성숙해지는 믿음과 사랑에 더불어 소망은 더 단단하게 여물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는 믿음으로 환난을 견디고 서로 사랑함으로 이겨냈습니다. 내 믿음의 성장을 위해 지금 삶에서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또 사랑으로 연합된 공동체를 위해 내가 감당할 몫은 무엇입니까?

5-10절 바울은 믿음으로 인내하는 성도의 삶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를 발견합니다. 재림하실 주님과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역사의 주인으로 믿는 이들에게 고난은 영광에 이르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인생의 험로를 통과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온전히 걸맞은 사람으로 빚어지는 것입니다.

11,12절 선을 기뻐하는 마음과 선을 행할 능력은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 성도에게 주시는 은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도저히 우리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던 일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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