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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3:6 - 3:18 "규모 있는 삶" (7/11 목)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07-11 10:30
조회수: 14


<묵상 말씀>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3:6 - 3:18

<성경 보기>
*게으른 자를 경계함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바울의 본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조용히 일하라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마지막 권면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인사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해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있는 무절제하고 게으른 자들을 향해 경고한 후, 선을 행하고 말씀에 순종할 것을 당부하면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6절 성도는 부지런하고 절제하는 삶을 꾸려가야 합니다. 게으르고 무절제한 생활습관 때문에 자기 삶을 책임지지 못하면 결국 공동체에 짐을 지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의 몫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부조리에 목소리를 높이기에 앞서, 바로잡아야 할 내 삶의 무질서한 영역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7-9절 바울은 규모 있는 삶의 본을 보이기 위해 절제하면서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본래 말씀 사역자는 사례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는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여 공동체의 본이 되려 했습니다. 음식 하나 거저 받지 않고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해서 자기 삶을 꾸렸습니다. 이처럼 삶이 앞선 가르침은 성도의 삶에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10-12절 규모 없는 자의 특징은 행함이 없고 말만 앞서는 것입니다. 그들은 일하지 않고 일만 만듭니다. 이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공동체의 유익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있는 곳에는 늘 갈등이 그치지 않습니다.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이는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며 잠잠히 섬기는 자입니다.

13절 우리가 베푼 선행이 반드시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악한 자들에게 이용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핍박을 받기도 합니다. 바울은 비록 그럴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선행을 지속하라고 당부합니다. 우리가 행한 선한 일들이 이 땅에서는 인정받지 못해도 하나님이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일이라면 굳이 드러낼 필요도, 당장 어떤 결과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행위와 의도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14,15절 불순종하는 이들을 지혜롭게 권면해야 합니다. 공중 앞에서 두루뭉술하게 지적하고 마는 것은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그 행위를 부끄러워하도록 이끌어줘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을 원수처럼 징벌하지 말고 형제를 타이르듯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또 공동체에서 형제의 잘못을 책망할 때, 우리의 목적은 그들의 회복에 있지, 그들을 배제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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