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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수아(Joshua)22:1 - 22:9 "약속을 지킨 지파들" (10/7 월)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0-08 18:57
조회수: 33 / 추천수: 6


<묵상 말씀>
여호수아(Joshua)22:1 - 22:9

<성경 보기>
*약속을 지킨 요단 동편 지파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2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3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4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여호수아의 당부
7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기업을 주었고 그 남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요단 이쪽 서쪽에서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기업을 준지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고
8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하매
9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받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가니라



<해설>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에 섰던 요단 동편 지파들이 책임을 다하고 돌아갑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당부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절
요단 동편 지파가 책임을 완수하고 돌아갑니다. 그들은 형제를 위해 자신들의 안식을 유보했고, 형제의 안식을 위해 맨 앞서 싸웠습니다. 그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세가 명령하고 여호수아도 명령했으며(2절), 하나님이 명령하신 책임(3절)이라고 세 번이나 반복하여 강조합니다. 나와 우리 공동체의 도움이 필요한 형제들은 누구입니까? ‘삶이 나아지면’, ‘시간이 허락되면’, ‘기회가 되면’이라는 말로 책임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5절
형제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돌아가지만, 하나님을 향한 책임 있는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정복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요단 동편 지파는 형제들을 위한 책임을 다하며 지금까지 용맹하게 싸웠지만, 이제 돌아가면 더 큰 싸움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위협하는 가나안의 우상 숭배와 싸우고, 개인의 이기적인 욕망과도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칼과 창이 아니라 말씀을 무기로 싸울 영적 전쟁이기에, 여호수아는 말씀을 지켜 행하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라고 당부합니다. 약속의 땅에서 누릴 안식은 순종하는 백성이 받을 선물입니다. 재산과 지위와 가족과 공동체와 여타의 선물로 받은 모든 것은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만 “지속할 수 있는 복”입니다.

7-9절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 지파들에게 전리품을 나눠주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게 합니다. 또 그 전리품을 형제들과 나누게 하여, 참전하지 않은 이들도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참조. 민 31:25-27). 생명을 걸고 싸운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을 참전하지 않은 사람과 나누는 것은 세상 이치로는 불합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전한 자들이 안심하고 나설 수 있는 것은, 남은 이들의 역할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앞에 나선 사람이나 뒤에 남아 돕는 이나 모두 하나님의 전쟁에 참전한 백성입니다. 이 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고, 승리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전리품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받을 전리품은 수고의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삼상 30:21-25). 내게 주신 복을 나누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대하는 합당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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