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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수아(Joshua)22:10 - 22:20 "요단 강가에 세운 제단" (10/8 화)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0-08 18:59
조회수: 47 / 추천수: 8


<묵상 말씀>
여호수아(Joshua)22:10 - 22:20

<성경 보기>
*조사단 파견
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11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13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14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지도자씩 열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하게 하니 그들은 각기 그들의 조상들의 가문의 수령으로서 이스라엘 중에서 천부장들이라

*진상 조사
15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16 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께 범죄하여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아서서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너희가 오늘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17 브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으나 오늘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정결함을 받지 못하였거늘 그 죄악이 우리에게 부족하여서
18 오늘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19 그런데 너희의 소유지가 만일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지를 나누어 가질 것이니라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
20 세라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의 죄악으로 멸망한 자가 그 한 사람만이 아니었느니라 하니라



<해설>
요단 동편 지파가 강을 건너기 전에 큰 제단을 쌓자, 이스라엘이 심각한 반역으로 여겨 일어납니다. 그들은 각 지파의 대표를 파견하여 문제의 해결을 도모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0-12절
요단 동편 지파가 요단 가에 제단을 쌓자, 요단 서편 지파들이 즉시 실로에 모여 전쟁을 준비합니다. 그들은 열두 지파가 한 운명 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브올의 범죄(민 25장)와 아간의 범죄(수 7장)를 통해 일부의 죄가 어떻게 공동체 전체를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 일찌감치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요단 동편 지파의 행위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반역의 행위로 비춰졌습니다. 이는 심각한 범죄기에,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신속하게 일어났습니다. 지금 교회도 이스라엘처럼 한 몸의 공동체입니다. 몸의 지체가 병들면 온몸이 고통당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민감하게 공동체 구성원들을 살피고, 곪은 부분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13-18절
이스라엘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속하게 모였지만, 전쟁을 시작하는 일에는 신중했습니다. 그들은 브올에서 의롭게 행한 제사장 비느하스를 필두로 각 지파를 대표하는 열 명의 지도자를 파견합니다. 그들의 임무는 요단 동편 지파의 죄를 꾸짖고 돌이키도록 설득하는 일입니다. 더불어 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결국 이들의 신중하고 지혜로운 행동이 동족 간의 피 흘림을 막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와 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이념과 사상의 대립으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 편을 무너뜨려 이기는 싸움이 아닙니다. 공동체는 운명을 같이하기에, 한 편이 망하면 모두 무너집니다. 따라서 상대를 형제로 인정하고 진리 안에서 함께 일어서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19절
비느하스와 대표단은 책망만 하지 않고 책임지는 태도를 보입니다. 다른 제단을 만든 행위가 얼마나 큰 죄이며 어떤 재앙을 가져올지 경고하는 한편, 요단 서편 땅을 나누어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성소가 서편 실로에만 있었기에, 요단 동편 땅이 부정하다 여겨 제단을 쌓은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정죄하는 일은 쉽지만 회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때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버거웠던 섬김이 훨씬 가벼워질 것입니다. 이런 자기희생의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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