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세기 사도행전적인 포항 안디옥교회
                              
 
 
  배진기목사 홈페이지   오늘의 묵상   구역공과   자료실   공개상담실

제목: 여호수아(Joshua)22:21 - 22:34 "하나 됨" (10/9 수)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0-08 19:01
조회수: 43 / 추천수: 4


<묵상 말씀>
여호수아(Joshua)22:21 - 22:34

<성경 보기>
*동편 지파의 해명
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8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조사단의 평가와 보고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32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33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해설>
요단 동편 지파가 해명합니다. 그들은 미래에 그들 후손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요단 경계에 단을 쌓아 증거를 삼으려 했다고 밝힙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23절
요단 동편 지파가 적극적으로 해명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진상을 아시니 이스라엘도 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했으니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했습니다. 그들은 만일 자신들이 한 일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라면, 이스라엘이 나서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벌하시길 요청합니다. 선한 의도로 한 일 때문에 오해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하나님만은 우리 진심을 알아주시니 낙심하지 맙시다.

24-29절
요단 동편 지파는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아니라, 버림받지 않기 위해 단을 쌓았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려고 혹은 실로의 제단을 대신하려고 쌓은 제단처럼 보였지만, 실제는 실로의 제단에만 제물을 드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쌓은 기념비에 불과했습니다. 제물을 드리지 않은 제단으로 그들의 신실함을 증명하려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훗날 서쪽 지파의 후손이 동편 지파의 후손을 언약과 상관없다고 배척한다면, 이 제단을 보여주며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겠다는 것입니다. 요단 동편 지파가 얼마나 고심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24절).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기 위한 열망 때문에 그들은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기도 전에, 그리고 그 땅의 안식을 맛보기도 전에 미래를 준비하는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이루고, 공동체와 하나 되려는 열망이 얼마나 간절합니까? 경계를 넘어서고 지경을 넓혀 이웃 교회와 하나 됨을 이루려는 시도를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30-34절
요단 동편 지파의 진심을 담은 해명에 이스라엘이 안도하며 기뻐합니다. 자신들의 판단이 오해로 밝혀진 것이 다행이고, 분노하며 꾸짖은 것이 멋쩍은 일이 되었어도 기뻤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진실한 사랑이 있음을 확인했을 때처럼 기뻐했습니다. 사랑의 관계가 아니면 이런 반응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한 몸이라는 연대가 있지 않고는 기대하기 어려운 결말입니다. 지체의 허물을 발견했을 때, 나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떠올려봅시다. 근심하며 그의 회복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면, 아직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덜 형성된 탓입니다. 교회 밖 인연보다 못한 관계를 방치하지 말고, 하나 됨을 이루기까지 더 수고합시다.
-답글달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927
 안디옥교회
 하박국(Habakkuk) 2:12 - 2:20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5/30 토)  2020-05-30 0
926
 안디옥교회
 하박국(Habakkuk) 2:2 - 2:11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5/29 금) 2020-05-29 1
925
 안디옥교회
 하박국(Habakkuk) 1:12 - 2:1 "성루에 서리라" (5/28 목) 2020-05-28 7
924
 안디옥교회
 하박국(Habakkuk) 1:1 - 1:11 "어찌하여" (5/27 수) 2020-05-27 8
923
 안디옥교회
 시편(Psalm) 23:1 - 23:6 "여호와, 나의 목자" (5/26 화) 2020-05-26 9
922
 안디옥교회
 시편(Psalm)22:22 - 22:31 "회중 앞에서 주를 찬송하리라" (5/25 월) 2020-05-25 26
921
 안디옥교회
 시편(Psalm)22:1 - 22:21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5/24 주일) 2020-05-24 26
920
 안디옥교회
 시편(Psalm)21:1 - 21:13 "승리한 왕을 위한 기도" (5/23 토) 2020-05-23 26
919
 안디옥교회
 시편(Psalm)20:1 - 20:9 "전쟁을 앞둔 왕을 위한 기도" (5/22 금) 2020-05-22 28
918
 안디옥교회
 시편(Psalm)19:1 - 19:14 "창조의 영광, 토라의 지혜" (5/21 목) 2020-05-21 16
917
 안디옥교회
 시편(Psalm)18:30 - 18:50 "왕의 승리와 통치" (5/20 수) 2020-05-20 16
916
 안디옥교회
 시편(Psalm)18:16 - 18:2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5/19 화) 2020-05-19 16
915
 안디옥교회
 시편(Psalm)18:1 - 18:15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5/18 월) 2020-05-19 16
914
 안디옥교회
 시편(Psalm)17:1 - 17:15 "고통받는 의인의 기도" (5/17 주일) 2020-05-17 17
913
 안디옥교회
 시편(Psalm)16:1 - 16:11 "나의 주, 나의 복" (5/16 토) 2020-05-16 18
912
 안디옥교회
 시편(Psalm)15:1 - 15:5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5/15 금) 2020-05-15 16
911
 안디옥교회
 시편(Psalm)14:1 - 14:7 " '하나님이 없다'는 어리석은 자" (5/14 목) 2020-05-14 17
910
 안디옥교회
 시편(Psalm)13:1 - 13: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5/13 수) 2020-05-13 20
909
 안디옥교회
 시편(Psalm)12:1 - 12:8 "두 종류의 말" (5/12 화) 2020-05-12 19
908
 안디옥교회
 시편(Psalm)11:1 - 11:7 "안전한 피난처는 어디인가?" (5/11 월) 2020-05-12 1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4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