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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Psalm)139:1 - 139:12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리이다" (11/8 금)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1-07 10:24
조회수: 5


<묵상 말씀>
시편(Psalm)139:1 - 139:12

<성경 보기>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해설>
지극히 개인적인 고백이 담긴 이 시는 악인들의 무고한 비난에 시달리던 다윗의 고백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전지와 편재(遍在)에 경이로움을 느끼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7-12절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존전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부터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든 면면을 하나님이 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심지어 그분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어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스올과 같은 영원에 속한 곳이든지, 새벽 날개가 생겼다 사라지는 일시적인 곳이든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분께는 다윗을 잠식하는 흑암조차 문제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분 앞에서는 어둠도 빛 속에 잠겨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사실이 지금 내 신앙에 어떤 힘을 주고 있습니까?

5,6절
다윗은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파악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온전히 아십니다. 만약 우리가 어떤 진실을 알게 됐더라도 그 지식은 모든 것을 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는 능력과는 별개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기에 택하신 자녀를 보호하시고 도우시며, 모든 일을 바르게 돌려놓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우리를 사방으로 보호하시고 복을 내려주려 안수하시는 분입니다.

11,12절
흑암을 밝히시는 빛이십니다. 악이 어둠에 숨어 위력을 발휘하지만, 주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드러납니다. 빛을 두른 성도에게는 흑암의 권세가 힘을 잃을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하나님을 피해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 그분은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결코 하나님에게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성도에게 이 사실은 숨 막히는 부담이 아니라, 결국 한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다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나의 억울하고 답답한 사정을 어떤 꾸밈이나 해명 없이 아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환난의 시간에 하나님께 피하기로 마음먹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온과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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