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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드로전서(1 Peter) 2:11 - 2:25 "거룩한 나그네의 삶" (7/4 토)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7-04 09:13
조회수: 11 / 추천수: 2


<묵상 말씀>
베드로전서(1 Peter) 2:11 - 2:25

<성경보기>
* 이 땅의 나그네로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하나님의 종으로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그리스도의 제자로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해설>
본향을 소망하는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권면합니다. 내 안의 정욕(2:11), 생활 속 성도의 도리(2:18-3:12), 세상 속 고난(3:13-4:19)까지 지키고 극복해야 할 문제를 다룹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절 하나님이 어두운 데서 우리를 불러내신 것은 ‘선교’(9절) 때문만이 아닙니다. ‘성결’, 즉 사욕(1:14)을 버리고 내 안의 어둠인 ‘정욕’을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통제되지 않는 욕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삶을 살아가려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본향을 향한 여정을 가로막고 거듭난 속사람을 위협하는 욕망을 끊임없이 거세하지 않는다면, 거룩한 순례도 성실한 순종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12절 성도는 이방인 가운데 살지만 그들처럼 살지 않아야 합니다. 이 세상과 전혀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거룩하고 선한 행실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그렇게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여야 합니다. 말보다 행실로 믿는 바를 드러내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성도라는 이름은 무색해지고, 우리의 복음 전도도 그만큼 무력해질 것입니다.

13-15절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모든 제도에 순복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선’입니다. 거류민(11절)이라고 해서 사회의 권위와 질서, 제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행을 막고 선행을 장려하기 위해 하나님이 마련하신 제도와 통치자들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정부의 정당한 공무를 공동체의 이익이나 그릇된 신념 때문에 반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은 ‘주를 위한’(13절)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16,17절 주님이 주신 ‘자유’를,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선을 드러내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그 자유가 부정하고 무분별한 방종으로 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권위를 존중하라고 주신 자유이니, 선(善)을 도모하기 위해 사용해야겠습니다.

18-25절 잔혹해도 순복하고, 부당해도 참으라 하십니다. ‘선’을 위한 고난이고, ‘의’를 이루기 위한 인내라면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부당한 고난을 참으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길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일상과 일터 가운데 사람들을 상대하는 나의 방식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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