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세기 사도행전적인 포항 안디옥교회
                              
 
 
  배진기목사 홈페이지   오늘의 묵상   구역공과   자료실   공개상담실

제목: 베드로전서(1 Peter) 4:1 - 4:11 "고난을 각오하라" (7/7 화)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7-07 09:35
조회수: 20 / 추천수: 2


<묵상 말씀>
베드로전서(1 Peter) 4:1 - 4:11

<성경보기>
* 고난을 각오하라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 비방을 극복하라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 서로 사랑하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해설>
사도는 성도에게 고난이 필연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으로 고난을 각오하라고 권면한 후, 마지막 때를 사는 공동체의 삶을 교훈합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죄에서 돌이켜 주를 따르는 성도에게 그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비방과 핍박을 받는 것(5절)은 방탕하고 악한 삶을 멀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육체의 남은 날을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채우기 위해 죄 대신 고난을 선택한 것입니다. 고난의 길은 힘겹지만 죄가 주는 고통보다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을 만족시키는 일에 우리 삶을 허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4-6절 ‘비방’은 과거의 삶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사는 성도에게 찾아오는 또 다른 핍박입니다. 세상은 그들과 구별된 성도의 삶을 이상히 여기며 비방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방을 두려워 말고,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해야 합니다(3:14). 고난 뒤에 영광이, 거부 뒤에 영예(2:4-8)가, 모욕 뒤에 신원이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훗날 비방하며 비웃던 자들은 심판자 앞에서 극한 방탕으로 치닫던 그들의 삶을 자백하며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의 교회를 향한 냉소와 비방은 세상과 ‘달라서’가 아니라, 너무 ‘닮아서’는 아닐까요? 세상이 낯설게 여길 만큼 복음이 나를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7-9절 주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삶은 결코 혼자 이뤄낼 수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서로 용납하며, 받은 은사대로 섬길 때, 고난 중에 있는 성도가 힘을 얻고 낙심하거나 타협한 성도가 주께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보살피는 가운데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정금 같은 신앙으로 빚어질 것입니다.

10-11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내 것은 없고 다 은혜로 위임받은 것이기에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맡겨주신 분의 뜻을 따라 내 소유와 은사, 힘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든, 봉사할 때든 내 열정과 능력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청지기의 마음으로 섬기고 나눌 때 내가 아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답글달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998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22:15 - 22:25 "영광의 무게를 견디라" (8/9 주일) 2020-08-09 21
997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22:1 - 22:14 "고집 센 예루살렘" (8/8 토) 2020-08-08 23
996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21:1 - 21:17 "오직 주만 바라라" (8/7 금) 2020-08-07 30
995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20:1 - 20:6 "애굽이 당할 수치" (8/6 목) 2020-08-06 26
994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9:16 - 19:25 "그날에" (8/5 수) 2020-08-05 7
993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9:1 - 19:15 "애굽의 몰락" (8/4 화) 2020-08-04 9
992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8:1 - 18:7 "쬐이는 일광처럼, 조용한 운무처럼" (8/3 월) 2020-08-04 11
991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7:1 - 17:14 "아람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쇠망" (8/2 주일) 2020-08-02 16
990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6:1 - 16:14 "모압의 피난처" (8/1 토) 2020-08-01 15
989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5:1 - 15:9 "모압의 통곡" (7/31 금) 2020-08-01 16
988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4:24 - 14:32 "역사의 주인" (7/30 목) 2020-08-01 14
987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4:1 - 14:23 "바벨론 왕의 몰락" (7/29 수) 2020-08-01 14
986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3:1 - 13:22 "바벨론을 향한 심판 선언" (7/28 화) 2020-08-01 12
985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2:1 - 12:6 "나의 노래" (7/27 월) 2020-08-01 13
984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1:1 - 11:16 "평화의 왕이 오시리라" (7/26 주일) 2020-07-26 27
983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0:20 - 10:34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 (7/25 토) 2020-07-25 27
982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10:5 - 10:19 "오만과 착각" (7/24 금) 2020-07-24 27
981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9:8 - 10:4 "진노를 풀지 않으시고" (7/23 목) 2020-07-23 29
980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9:1 - 9:7 "하나님의 열심" (7/22 수) 2020-07-22 26
979
 안디옥교회
 이사야(Isaiah) 8:9 - 8:22 "여호와를 두려워하라" (7/21 화) 2020-07-21 24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50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