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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Psalm) 27:1 - 27:14 "하나님을 기다릴지어다" (10/17 토)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10-17 09:07
조회수: 5


<묵상 말씀>
시편(Psalm) 27:1 - 27:14

<성경보기>
(다윗의 시)
*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해설>
시인은 하나님을 빛이요 구원이며 피난처로 고백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확신을 고백합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에워쌈을 당하는 위협 속에서도 주를 기다릴 것을 택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자기 백성에게 빛이자 구원이며,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큰지 생명을 해하려는 악인의 음모와 군대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도 시인은 평정심을 잃지 않습니다. 호기롭게 때로는 날카롭게 자신을 찾아온 대적이 한둘이 아니지만, 시인은 그때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합니다. 연속된 고난은 고난을 이기는 숙련된 믿음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하나님이 내 편일 때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리고 상상 이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에 담아보십시오.

7-10절 하나님을 찾는 자기 백성에게 얼굴을 숨기지 않으십니다. 이미 온몸으로 하나님을 찾던 시인은 주님이 자신을 돌보아주실 것이라는 확신 하나로 버텨냅니다. 그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영접과 환대를 경험했기에 하나님을 찾는 부르짖음의 끝에서 하나님을 보길 희망합니다. 시인에게도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줄곧 힘이 되어주신 분입니다. 상심하지 말고 한 번 더 주의 얼굴을 구하지 않으시렵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6절 시인의 단 하나의 소원은 평생 하나님의 집에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분의 아름다우심을 묵상하고 전심으로 배우는 것, 그것이 유일한 소원입니다. 주님이 계신 곳이야말로 완전한 피난처요, 완벽한 예배처이기에 다른 소원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 소원을 시인이 얼마나 머릿속으로 그리고 또 그렸을지 그 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소원이 내 가슴을 뛰게 합니까? 나에게 단 하나뿐인 소원을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11-14절 여전히 기도는 응답되지 않고 대적들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거짓 증언과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에게서 안전한 길로 인도해주시고 자기 생명을 보존해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시인은 산 자의 땅에서, 곧 이 땅에 머물러 있을 동안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기다림’도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흔들림 없이 주님을 기다리고 주 곁에 머무르는 것, 그것이야말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큰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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