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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4:1 - 4:11 "하늘 보좌 환상" (11/28 목)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1-28 09:43
조회수: 53 / 추천수: 12


<묵상 말씀>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4:1 - 4:11

<성경 보기>
*하늘 보좌 환상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천상의 경배와 찬송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해설>
환상 중에 하늘에 올라간 요한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뵙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존재들이 창조의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하늘의 열린 문을 통해 요한을 초청하십니다. 암담한 현실을 넘어 천상의 세계를 보여주십니다. 지난한 고난의 시간을 견뎌온 요한을 위로하고 격려하시기 위함입니다. 그가 본 환상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의 투사입니다. 땅에서 인내해야 할 이유이자 인내할 수 있는 힘입니다. 하늘의 환상을 보고 완성될 천국을 상상할 수 있어야, 땅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2-6절
하늘 보좌에 앉아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빛을 발하시는 영광의 근원이시며 부와 풍요, 아름다움의 원천이십니다. 세상 통치자에게 힘(권력)을 주시고 영광의 빛을 비추셔서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궁극의 통치자는 세상 임금(제국의 황제)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통치자들이 부여받은 힘을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늘 주목하시고, 악한 자들에게서 영광의 빛을 거두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는 불의한 세상 권세에 굴복하지 말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보시는 주님의 통치에 복종해야 합니다. 두렵고 힘들지만 담대히 맞서고 이겨내야 할 세상의 불의한 요구는 무엇입니까?

6-8절
언제나 계시고, 어디나 계십니다. 보좌 곁 네 생물의 앞뒤에는 눈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는 온 땅을 살펴보시고, 온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충만한 통치를 상징합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을 장소를 찾고 악인은 하나님의 부재를 기다리지만 결코 그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숨 쉬는 모든 순간,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참된 성도로 살아갑시다.

9-11절
만물의 창조자이며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경배를 받으실 유일한 분께 네 생물도 찬양하고, 이십사 장로들도 그들의 금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합당한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외에 우리가 예배할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분이 받으셔야 할 영광과 존귀를 헛된 피조물에게 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로마황제를 숭배하던 때에 하나님만 예배하겠다는 결심은 생명을 거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물질이 신이 되는 사회에서도 하나님만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굳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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