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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5:1 - 5:14 "죽임 당하신 어린 양 " (11/29 금)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1-28 09:45
조회수: 57 / 추천수: 15


<묵상 말씀>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5:1 - 5:14

<성경 보기>
*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어린 양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두루마리를 취하신 어린 양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의 노래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온 피조물의 경배와 찬양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해설>
보좌의 환상에 이어지는 하늘의 광경으로, 두루마리 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죽임 당한 어린 양 이 등장하고 천상의 존재들이 승리하신 어린 양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계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박해를 받고 성도가 고통당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처음부터 악을 심판하고 의인을 구속 하실 일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2-7절
유대 지파의 사자(창 49:9)이시며, 다윗의 뿌리(사 11:1,10)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봉인을 떼고 구원의 역사를 펼치십니다. 스스로 구원자라 하는 이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아무도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실현시킬 메시아가 아니었습니다. 힘으로도 지혜로도 돈으로도 뗄 수 없고, 오직 흠 없는 메시아의 죽음으로만 뗄 수 있는 봉인이었습니다. 마침내 어린 양 예수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왕이 되셨습니다. 어린 양의 구원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만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8절
성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봉인된 두루마리를 펼치실 것입니다. 고통 가운데 울부짖던 히브리 민족의 기도를 들으시고 출애굽의 역사를 펼치셨던 것처럼(출 2:25), 이제 사망의 권세 아래 탄식하는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이 속히 임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이웃은 누구입니까?

9,10절
어린 양의 피로 사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민족, 모든 언어, 모든 나라로 확장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누구나 제사장이고 왕입니다. 이제 차별과 배제와 혐오를 양산하는 모든 경계는 허물어졌습니다. 혹시 내 안에 허물지 못한 벽과 구별 짓는 대상이 여전히 남아 있지 않은지 살펴봅시다.

12-14절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피조물의 찬양을 받으실 분입니다. 승리한 용맹한 사자의 모습이 아니라 죽임 당한 어린 양의 모습이지만, 어떤 존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신 왕입니다. 제국의 황제는 무력으로 세상을 굴복시키고 자신을 숭배할 것을 강요했지만,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명을 주시는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영원히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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