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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0:1 - 10:11 "작은 두루마리" (12/5 목)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9-12-04 18:51
조회수: 64 / 추천수: 21


<묵상 말씀>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0:1 - 10:11

<성경 보기>
*두루마리를 든 힘센 천사
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천사의 맹세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요한의 사명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해설>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의 막간처럼,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 사이의 막간입니다. 이때 작은 두루마리(10:1-11)와 두 증인(11:1-13)이 등장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말씀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힘센 천사는 ‘무지개를 두른 머리’, ‘해 같은 얼굴’, ‘불기둥 같은 발’로 바다와 땅을 밟고 하늘까지 우뚝 서 있습니다. 이 힘센 천사는 하나님의 통치 위엄과 심판의 권세를 보여줍니다. 그의 손에 펼쳐진 작은 두루마리는 어린 양이 그 인을 떼신 두루마리입니다(5:7). 이처럼 하나님은 구원과 심판의 계획을 감추지 않고 온 세상에 널리 알리십니다. 그 계획은 어린 양의 손을 거쳐 힘센 천사의 손으로 그리고 요한에게 건네집니다(8절).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주신 말씀입니다.

3,4절
일곱 우레의 말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십니다. 인을 떼고 알려주신 말씀이 있고, 인봉하여 감추신 말씀도 있습니다. 즉 우리에게 계시된 말씀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만큼, 혹은 알 수 있는 만큼 알려주셨고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인봉하고 감추어두신 것은 애써 찾으라는 뜻이 아니라,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두라는 뜻입니다. 다 알아야 믿고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알 수 없어도 믿을 수 있고, 믿음이 있으면 순종하며 따를 수 있습니다.

5-7절
때가 되면 지체하지 않고 말씀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래 기다리시며 복음을 전하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한없이 기다리지는 않으십니다. 정하신 때가 되면 예언하신 대로 심판과 구속의 계획을 실현하실 것입니다.

8-11절
요한에게 건네신 두루마리는 간직할 것이 아니라 먹어야 할 말씀입니다. 요한이 두루마리를 먹자,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습니다. 이는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 경험하게 될 혹독한 고난을 암시합니다. 듣고 묵상할 때는 달콤한 말씀이지만, 말씀을 살아내고 전할 때는 쓰디쓴 고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말씀의 증인들이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요한은 작은 두루마리 말씀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전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요한처럼 말씀을 받아먹는 주님의 증인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말씀의 달콤한 맛만 알고 있다면 제대로 먹은 것이 아닙니다. 요즘 나는 말씀의 쓴맛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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