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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세기(Genesis) 42:18 - 41:38 "진정한 회복을 위해" (9/10 목)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9-10 09:33
조회수: 26


<묵상 말씀>
창세기(Genesis) 42:18 - 41:38

<성경보기>
* 베냐민을 요구하는 요셉
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19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20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23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 곤궁에 빠진 요셉의 형들
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2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26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27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28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 아버지에게 보고함
29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그들이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어 아뢰되
30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엄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땅에 대한 정탐꾼으로 여기기로
31 우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33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확실한 자들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 중의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34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3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가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 야곱의 슬픔
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37 르우벤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38 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해설>
요셉은 시므온을 볼모로 잡고 막내 베냐민을 데려오도록 요구합니다. 형들이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와 베냐민을 데려가게 해달라고 설득하지만, 야곱은 이를 거절합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8-20절 요셉이 형들에게 제안한 ‘생명을 보전하는 길’은 단순한 엄포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태도에 따라 그들뿐 아니라 야곱 족속의 안위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요셉의 이야기는 단순히 형제간 은원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큰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처럼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할 때, 나를 넘어 가족과 공동체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일이 될 것입니다.

21,22절 요셉의 형들은 ‘한 형제’(시므온)를 애굽에 두고 떠나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일은 전에 ‘한 형제’(요셉)를 매몰차게 버린 일을 떠올리게 했고, 그들이 당하는 괴로움이 형제의 피를 흘린 대가라는 생각에 더욱 참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닥친 괴로운 상황도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면 유익할 수 있습니다.

23-25절 형들의 말을 듣던 요셉은 지난날들이 떠올라 감정이 복받칩니다. 오래전 그를 팔아넘긴 형들이지만, 지금까지 그 일에 대해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형들 앞에 돌아와 절제된 모습으로 계획한 일을 실행에 옮깁니다. 지금 형들의 ‘뉘우치는 말’을, 볼모 잡힌 시므온을 책임지는 ‘뉘우치는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바란 것입니다. 자녀를 바른 길로 이끌고, 사랑하는 지체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때로 냉정하게 대처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35-38절 야곱 가족에게 닥친 시련에 가정의 곪은 상처가 드러납니다. 야곱은 시므온이 볼모로 잡혀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구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치 베냐민이 유일한 아들인 것처럼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르우벤이 두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삼지만, 야곱은 끝내 베냐민을 내어주기를 거부합니다. 이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푸는 실마리는 결국 각자 집착하던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부인하는 모습에서 찾게 될 것입니다. 혹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도 오랫동안 방치하는 문제는 없습니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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