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세기 사도행전적인 포항 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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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세기(Genesis) 45:16 - 45:28 "바로의 초대" (9/16 수)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9-16 14:23
조회수: 26


<묵상 말씀>
창세기(Genesis) 45:16 - 45:28

<성경보기>
* 바로의 초청
16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17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 너희 아버지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 이제 명령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버지를 모셔 오라
20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 요셉의 선물과 당부
21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22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23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버지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24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 요셉의 소식을 들은 야곱
25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26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 하더니
27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28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해설>
요셉이 형들을 만났다는 소식에, 바로가 수레와 양식을 제공합니다. 그는 야곱 가족을 애굽으로 초청하고 그들이 애굽에서 정착할 땅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물 없는 구덩이에 던져진 요셉 한 사람의 순전한 믿음을 통해, 애굽 백성을 살리시고 야곱 가족의 피난처를 마련하십니다. 그러므로 바로가 약속한 좋은 땅, 기름진 양식(18절)은 바로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이 야곱 가족을 위해 준비하신 땅이요, 안식입니다. 지금도 놀라운 섭리로 자기 백성을 안식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25-28절 야곱의 마지막 생애를 기쁨과 평안으로 채워주십니다. 라헬을 잃고 요셉마저 잃은 후에 베냐민까지 보낸 노년의 야곱이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지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요셉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그는 기운에게 소생하고, 죽기 전에 아들을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일어섭니다. 우리 인생에도 원치 않는 고난이 찾아들고, 견디기 힘든 시간을 감내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도 우리를 위해 영원한 기쁨과 안식을 예비해두신 주님이 계심을 잊지 마십시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20절 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이 가족을 만났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요셉 덕분에 계속되는 흉년에도 나라가 안전하고 부강해졌으니, 호의를 베푸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요셉의 순전한 삶이 세상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나는 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까?

21-24절 요셉이 베냐민을 특별하게 대해도 형들은 더 이상 시기하지 않습니다. 죽을 위기를 벗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아버지 야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받은 구원도 더 보탤 것 없이 충만한 기쁨이기에, 비교가 무익하고 시기와 질투가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24절 요셉은 형들이 돌아가는 길목에 서로 다툴까 봐 염려합니다(참조. 42:21,22). 야곱에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그들이 전에 지은 죄까지 털어놓아야 할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서로 책임을 미루고 다툴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퇴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부합니다. 우리 역시 공동체의 선한 일들이 사소한 다툼 때문에 그 의미를 잃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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