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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8:1 - 8:15 "너희가 부요하도록" (10/5 월)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10-06 09:27
조회수: 15


<묵상 말씀>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8:1 - 8:15

<성경보기>
* 마게도냐 성도의 모범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 연보의 원리와 목적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해설>
바울은 구제헌금에 동참한 좋은 모범과 사례를 제시하며 고린도 교회에 헌금을 독려하는 한편, 그것이 억지나 강요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9절 우리를 높이시려고 낮아지시고,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가난을 자처하셨습니다. 자기 전부를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웃을 위한 연보에 기꺼이 동참할 것입니다. 물질에 인색하여 이웃의 궁핍을 모른 체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르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부요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참조. 잠 11:24,25).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마게도냐 교회들은 많은 시련에도 기뻐하고, 극심한 가난에도 풍성한 연보를 드렸습니다. 당장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예루살렘 교회를 섬기는 특권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힘에 지나도록 자원했습니다. 이처럼 자신을 기꺼이 주님께 바친 이들은 소유도 아끼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내어줍니다.

6-8절 바울은 은혜로운 일을 성취하라고 권면합니다. 헌금을 요구하는 일이 또 다른 오해로 번질 수 있지만, 이방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의 일치를 위한 일을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디도를 보내어 부탁하고, 마게도냐의 본을 제시하며 독려합니다. 그리고 모든 면(믿음, 말, 지식, 사랑, 열정)에서 뛰어난 고린도 교회가 연보하는 일에도 진실하고 뛰어날 것을 요청합니다.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힘들고, 특히 많은 교회와 이웃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요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이 아닌 구체적인 연보로 실천합시다.

10-12절 형편을 핑계 삼아 연보를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연보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부자의 많은 헌금이 아닌, 과부의 두 렙돈을 기뻐하셨습니다(막 12:42; 눅 21:2). 마음만 있으면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실천할 수 있습니다.

12-15절 연보의 원리는 ‘균등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삶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함께 평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바울은 ‘만나 이야기’(출 16:18)를 ‘연보 이야기’로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양식(물질)은 모두 풍족하게 먹어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할 것은 ‘일용할 양식’이면 충분합니다. 나누고 베풀어도 부족하지 않는 주님의 은총을 함께 경험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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