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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16 - 11:33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10/10 토)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10-10 09:09
조회수: 8 / 추천수: 1


<묵상 말씀>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16 - 11:33

<성경보기>
* 어리석은 자랑을 하는 이유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18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 고난과 약함을 자랑하는 바울
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해설>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어리석음을 바로잡으려고 어리석은 자랑을 시작하지만, 결국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하면서 그의 진심을 아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1절 사람들은 오해하고 의심하지만, 하나님은 바울의 진실성을 보증해주십니다. 바울이 사람의 판단과 평가에 연연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그의 진심을 헤아리신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다만 변명하는 이유는 교회의 덕을 위해서였습니다. 부당한 오해와 비난을 받을 때도 하나님만은 나의 사정을 알아주시니 낙심하지 말고 힘을 내십시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17절 바울은 어리석은 자처럼 어리석은 자랑을 하겠다고 합니다. 외모를 자랑하는 거짓 교사를 용납한 고린도 교회를 염두에 둔 말입니다. 자랑은 어리석은 자나 하는 어리석은 행위라는 말입니다. 출신, 능력, 외모를 자랑하는 것은 남보다 높아지려는 교만이고, 자기 이익을 도모하는 욕심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랑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악하기까지 합니다. 나도 앞다투어 자신을 홍보하고 자랑하는 세상 문화에 깊이 물들어 살지는 않습니까?

18-21절 고린도 교회는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면서도 거짓 일꾼들을 어리석게 용납했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그들의 마음(생각)을 억압하고 지배하는데도 인정하며 받아들였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거짓 교사들의 모습에 바른 분별력도, 지식도 허물어진 것입니다. 그에 비해 강력한 지도력을 보이지 못하는 바울이 성에 차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교만한 지도자의 학대를 강한 지도력으로 착각하고, 반대로 권위를 앞세우지 않는 온유한 지도자를 무능하다 폄훼하는 것은 아닌지요?

21-30절 부득불 자랑하겠다던 바울이 결국 자신의 약함을 자랑합니다. 이전의 잘나가던 삶을 모두 배설물처럼 여긴 바울에게 옛 신분과 경력은 부끄러운 과거일 뿐입니다. 그가 진실로 자랑하고 싶은 것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받은 숱한 고난과 핍박이며, 복음을 전하며 겪은 고생의 시간들이고, 교회를 위해 날마다 애타는 마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실패하고 낙오한 인생이고 숨기고 싶은 약점이지만, 그는 이것을 자신의 몸에 새긴 예수의 흔적으로 자랑합니다(갈 6:17). 나는 어떤 것을 자랑거리로 여깁니까? 남보다 잘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작아지고 약해진 것을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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