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세기 사도행전적인 포항 안디옥교회
                              
 
 
  배진기목사 홈페이지   오늘의 묵상   구역공과   자료실   공개상담실

제목: 시편(Psalm) 28:1 - 28:9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10/18 주일)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10-18 06:00
조회수: 15 / 추천수: 1


<묵상 말씀>
시편(Psalm) 28:1 - 28:9

<성경보기>
(다윗의 시)
* 개인적인 탄식 기도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2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 정의를 구하는 기도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4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악한 대로 갚으시며 그들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5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응답에 대한 감사와 찬양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 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
8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해설>
시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응답을, 하나님을 멸시하는 악인에게 심판을 간구하면서, 이제 개인의 기도에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로 나아갑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5절 위장된 악이라도 하나님의 눈에 숨길 수 없습니다.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지만 그 마음에 악을 품고 있음을 들여다보시며, 주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를 주시하십니다. 시인은 그런 악인들이 다신 일어서지 못하도록 폐허로 만들어주시되, 그들과 함께 자신을 다루지 않으시길 간구합니다. 비록 지금은 악인이 승승가도를 달리는 듯하지만 결국 사라질 한 줌 티끌에 불과할 뿐입니다. 악인의 행위를 살피고 주께 아뢰십시오. 나아가 악에 무뎌지지 말고 경계하십시오.

6,7절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주를 의지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랜 침묵으로 인생의 밤을 보내던 시인에게 빛과 같은 응답을 선물해주십니다. 이에 시인은 빛의 속도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입만 떼셨을 뿐인데도, 그분이 하시는 일을 하찮게 여기는 악인들과 달리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이 순간만 기다린 듯 주님만이 나의 힘이요 방패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어떤 응답도 받을 만해서 받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지 자신을 돌아봅시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오랜 부르짖음에도 하나님이 침묵하십니다. 시인에게 지금 필요한 건 당장에라도 하나님이 침묵을 깨시는 것입니다. 다시 주님께서 든든한 피난처가 되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다른 어떤 원수보다도 하나님의 침묵을 두려워합니다. 침묵이 계속된다면 자신은 죽은 자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더라도 더 크게 주의 도움을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온몸으로 간절함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오랜 침묵에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8,9절 시인은 자신을 위한 기도에서 왕과 백성을 위한 기도로 나아갑니다. 시인에게 빛이요 구원이요 피난처이듯, 하나님은 주의 백성에게도 힘이시고 택하신 지도자에게 구원의 요새가 되십니다. 자신에게 길을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셨듯이 이제 영원토록 백성의 목자가 되어 보살펴주시고 구원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내 기도보다 더 큰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가 세우신 지도자들과 크고 작은 공동체에 두루 임하길 기도합시다.
-답글달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112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4:3 - 24:16 "요아스의 개혁" (12/1 화) 2020-12-01 6
1111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3:16 - 24:3 "재건된 다윗 왕조" (11/30 월) 2020-12-01 6
1110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3:1 - 23:15 "예배 공동체 이스라엘의 회복" (11/29 주일) 2020-12-01 5
1109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2:1 - 22:12 "아하시야와 아달랴의 통치" (11/28 토) 2020-11-28 9
1108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1:2 - 21:20 "아합의 길을 따른 여호함" (11/27 금) 2020-11-27 11
1107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0:20 - 21:1 "여호사밧의 공과" (11/26 목) 2020-11-26 10
1106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20:1 - 20:19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11/25 수) 2020-11-25 12
1105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9:4 - 19:11 "여호사밧의 사법제도 정비" (11/24 화) 2020-11-24 13
1104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8:28 - 19:3 "단 하나의 화살" (11/23 월) 2020-11-24 8
1103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8:12 - 18:27 "미가야의 예언" (11/22 주일) 2020-11-22 9
1102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8:1 - 18:11 "아합의 멍에" (11/21 토) 2020-11-21 9
1101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7:1 - 17:19 "개혁의 계승자 여호사밧" (11/20 금) 2020-11-20 19
1100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6:1 - 16:14 "잃어버린 처음 마음" (11/19 목) 2020-11-19 20
1099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5:1 - 15:19 "계속된 개혁" (11/18 수) 2020-11-18 16
1098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4:2 - 14:15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11/17 화) 2020-11-17 14
1097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3:1 - 14:1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11/16 월) 2020-11-17 12
1096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2:1 - 12:16 "나도 너를 버리노라" (11/15 주일) 2020-11-15 18
1095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1:1 - 11:23 "강성해지는 유다" (11/14 토) 2020-11-14 15
1094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10:1 - 10:19 "분열된 나라" (11/13 금) 2020-11-13 18
1093
 안디옥교회
 역대하(2 Chronicles) 9:13 - 9:31 "솔로몬의 영화" (11/12 목) 2020-11-12 3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5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